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종느와르 M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 "...이 드라마는 사람이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어딘가에 살아 있을...혹은 이미 죽었을 수도 있는 그들을 찾던 중 우리는 그들의 실종과 연관된 강력 범죄들을 마주하게 되고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쫓는 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싶었던, 혹은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실종된 사람을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잃어버린 정의를 찾는 의미있는 여정을 보여주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각종 강력범죄 및 미스터리한 세계와 관련된 1%의 특수한 미제 실종사건을 추적하며 전대미문의 범죄자들과 맞닥뜨리는 FBI 수사관 출신의 엘리트 형사와 20년차 베테랑 형사의 활약상을 그린 실종추적 수사극. --실상은 시체수사전담반.--[*스포일러 전체 에피소드 통틀어서 범인이 실종자를 풀어주거나, 실종자 스스로 힌트를 주거나한 경우를 제외하면 실종자를 산채로 찾은건 딱 2번이다. 그나마 한번은 애초에 실종자도 아닌데다가 오대영의 삽질로 눈 앞에서 죽고 녹에피소드의 경우 애초에 죽일 생각이 없어서 그랬지 있었으면 아이 한명은 이미 죽었다. 나머지는 순서대로 이미 죽은 사람 행방찾다가 마지막에 범인이 풀어주거나, 사실상 자살이지만 어쨌든 죽고나서 찾거나, 범인이 위치를 알려준데다가 실종이라기보단 잠적에 가깝거나, 애초에 스스로 실종사건을 꾸민거거나, 시체만 찾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의도대로 낚인것 밖에 없다. 결국 실종은 사건이 시작되는 단초를 제공하는 것일뿐이고 실종사건을 쫒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정의'와 '진실' 에 대한 여러 의문들이 본작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